제주시는 해빙기를 대비하여 오는 3월 10일(월)부터 14일(금)까지 건축·해체공사장 1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.
❍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.
❍ 제주시는 구조기술사(1명), 대한산업안전협회(1명), 건축안전관리팀(2명)으로 구성된 민·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해빙기에 주로 발생하는 지반침하, 균열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.
❍ 주요 점검 사항은 ▲대규모 절개지·터파기 구간의 시공 적정성 여부, ▲흙막이 설치 적정 여부, ▲인접 구조물 보호 조치 여부, ▲해체계획서 준수 여부 등으로 안전·품질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핀다..
❍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, 위험성이 있거나 중대한 사항은 공사중지와 안전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.
❍ 한편, 지난해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 결과 건축공사장 17개소 중 미흡한 공사장* 14개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, 조치결과를 제출받아 개선사항을 확인한 바 있다.
* 토사유출 방지조치 미흡, 비계설치 미흡, 건설장비 안전수칙 미준수 등
제주시 관계자는 “취약시기에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경각심을 고취하고, 미흡 사항 개선 등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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