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라도서관․주한미국대사관 ‘제주 아메리칸 코너’ 개소 MOU 체결

청소년 교육, 유학 정보, 최신 외국도서, 석학 강좌 등 중점 운영

김윤이 | 기사입력 2020/06/29 [11:5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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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라도서관․주한미국대사관 ‘제주 아메리칸 코너’ 개소 MOU 체결
청소년 교육, 유학 정보, 최신 외국도서, 석학 강좌 등 중점 운영
기사입력: 2020/06/29 [11:5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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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라도서관․주한미국대사관 ‘제주 아메리칸 코너’ 개소 MOU 체결

- 청소년 교육, 유학 정보, 최신 외국도서, 석학 강좌 등 중점 운영 -

 

❑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(관장 류도열)은 주한미국대사관(공공외교과) 아메리칸센터에서 미국에 관한 정보와 도서관 문화교류 프로그램, 청소년 유학 정보, 상설 체험 공간 등 설치를 위해 ‘제주 아메리칸 코너 개소 MOU’를 6월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.

 

❑ 이번 협약식에는 류도열 한라도서관장, 애론 타버(Aaron Tarver) 주한미국대사관 문정관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한라도서관에 설치될 ‘제주 아메리칸 코너’개소 및 협력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참여할 것에 합의했다.

 

❑ ‘아메리칸 코너’는 미국대사관과의 지원 협력 사업으로서 ▲ 미국 문화, 역사, 교육 등에 관한 프로그램 및 자료 제공, ▲ 미국 유학 관련 정보 및 프로그램 제공, ▲ 3D 프린터 등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, ▲ 도서관 연계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할 수 있는 별도 전용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.

❑ 아메리칸 코너는 국내에서는 부산, 대구, 광주, 평택에 설치된데 이어 금번 제주는 5번째 설치되는 것으로서 미국의 다양한 정보 자료 및 인적 자원을 이용한 상호교육 네트워크를 형성, 한국과 미국의 우정과 협력관계 증진은 물론 최신 문헌정보 제공, 저명 석학 강좌, 다양한 주제의 공공외교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설치지역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.

 

 

❑ 이로써 한라도서관은 기존 ‘외국자료실’에 이어 ‘아메리칸 코너’를 갖춘 도내 유일 외국 관련 장서를 보유한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.

 

❑ 류도열 한라도서관장은 “제주 아메리칸 코너는 단순한 자료 제공에서 벗어나 주한미국대사관 (공공외교과)과 함께 도민들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및 3D 프린터 등을 활용한 메이커 스페이스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여 제주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국제적인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그 기능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 

❑ 한편 ‘제주 아메리칸코너’는 올해 하반기 한라도서관내 전용공간 리모델링 사업과 장비․도서 등을 갖추고 내년 상반기 개소할 예정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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