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대면 시대,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 수행자와 상생 방안 마련

부담금 비율 완화, 비대면 평가, 연구자 온라인 교육 등 실시

김윤이 | 기사입력 2020/06/25 [13:01]
행정 >
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
행정
비대면 시대,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 수행자와 상생 방안 마련
부담금 비율 완화, 비대면 평가, 연구자 온라인 교육 등 실시
기사입력: 2020/06/25 [13:01]
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

 

비대면 시대,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 수행자와 상생 방안 마련

- 부담금 비율 완화, 비대면 평가, 연구자 온라인 교육 등 실시 -

□ 행정안전부(장관 진영)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각 부처 소관 재난안전 분야 연구개발사업의 효율적인 관리와 연구자 중심 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업수행자 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.

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연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.

□ 먼저, 사업참여 중소기업이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는 민간부담금 비율을 기존 10%에서 5%로 완화하였다.

그리고 당초 연구비로는 집행하기 어려운 방역 관련 물품(손세정제, 마스크 등) 구입 비용을 연구비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.

□ 또한 ’생활 속 거리 두기‘ 준수를 위해 집합 형태의 각종 평가와 연구자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.

지난 4월부터 대면평가로 진행하던 신규과제 선정평가를 온라인으로 실시하였다.

아울러,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했던 ’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 참여연구자 교육*‘을 정부의 PC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실시할 예정이다.

*관련 규정 및 지침(평가, 연구비 사용 및 정산, 장비, 보안, 연구윤리, 연구노트 등)

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13개 기관, 약 340명의 연구기관별 실무책임자와 연구자들이 참여한다.

 

 

이와 더불어,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소셜 미디어 활용을 통해 추가 교육수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.

영상 교육자료를 통해 국가연구개발사업 과제 관리방안, 연구비 사용 방안 등 사업관리와 진행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.

□ 행정안전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지역 수요에 따른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일반 국민과 지자체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관계부처 협력 중심의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,

내년에는 K-방역, 디지털 뉴딜 중심의 사회복합재난 예방·대응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 추진하는 방안을 기획하고 있다.

□ 최복수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은 “비대면 시대에 발맞춘 연구자 중심 환경 조성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.”고 말했다.

김윤이 김윤이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
ⓒ 제주행정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
  • 도배방지 이미지

행정 많이 본 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