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부농기센터 이성돈 지도사,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수상

제주형 마늘 기계획 매뉴얼 개발 및 농업환경 보전 공헌

성찬혁 | 기사입력 2022/11/13 [21:5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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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부농기센터 이성돈 지도사,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수상
제주형 마늘 기계획 매뉴얼 개발 및 농업환경 보전 공헌
기사입력: 2022/11/13 [21:5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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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(소장 고봉철)는 원예기술팀 이성돈 농촌지도사가 동오농촌재단이 주관한 '4회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

 

    ❍ 동오농촌재단(이사장 이병만)2019년 제정한 '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'은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을 선도하며 한국 농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,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농업과학 기술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.

 

이성돈 농촌지도사는 제주형 마늘 기계화 매뉴얼 개발 및 도입 마늘 멀칭 방법 개선을 통한 경영비 절감 및 농업환경 보전 농업인이 참여하는 병해충 예찰단 운영 농업인 연구회 육성을 통한 분야별 농업기술 보급 농업 관련 책자발간 및 농업기술 홍보 등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업기술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과학 기술인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.

 

 

 

  

    ❍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지난 2003년 농촌지도사로 공직에 입문한 뒤 인력육성, 농업인교육, 농촌자원, 감귤지도, 원예지도 등의 업무를 두루 역임하면서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펼치고 있다.

 

    ❍ 특히 제주 주 소득작목이나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마늘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마늘 기계화 매뉴얼 실증(33개소 10.2ha)을 실시해 제주형 마늘 재배(파종, 재배, 수확 등) 기계화 매뉴얼을 구축한 바 있다. 그 결과, 마늘파종 인건비 82.5% 절감 성과를 이뤄냈다.

 

이성돈 농촌지도사는 앞으로도 농업분야의 신기술 개발 보급과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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