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축구협회에서는 제주출신 백건 (현 전북 금산중 1년, 전북 현대U-15팀 소속)을 2022년 10월 28일 남자U-13 한․일 교류전 대한민국축구선수로 발탁했다.
전국 5개 권역(서울, 경기, 중부, 영남, 호남)에서 선발된 남자U-13 국가대표 선수는 백건 선수 포함 총 20명이며 2022년 11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 파주 NFC에서 국내훈련을 치른 후 일본으로 건너가 2022.한․일 우수청소년 교류전을 일본 오사카에서 2022년 11월 15일과 11월17일 2차에 걸쳐서 치를 예정이다. 백건 선수는 제주출신으로 2021년 TVN에서 주관하는 골든일레분투에서 최우수선수상과 이어서 2022년 제34회 차범근 축구공격수상을 수상한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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