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업인지도자 양산해 씨, ‘석탑산업훈장’ 수상

㈔한국농촌지도자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, 조직 활성화 및 제주 농업 발전 기여

성찬혁 | 기사입력 2022/10/26 [17:3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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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업인지도자 양산해 씨, ‘석탑산업훈장’ 수상
㈔한국농촌지도자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, 조직 활성화 및 제주 농업 발전 기여
기사입력: 2022/10/26 [17:3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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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(원장 허종민)은 양산해 씨(1952.8.15., 제주시 애월읍)‘2022년 농업인지도자 유공으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

 

농촌진흥청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농업인지도자를 발굴포상해 사기를 진작하고 농촌 활력화를 도모하고 있다.

 

    ❍ 농촌진흥청은 주요 국정시책 실천과 농업기술 진흥을 위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노력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를 발굴하고 있다.

 

    ❍ 지난 5월 지역별 후보자 선발 및 추천을 거쳐 6월 전국 단위 전문가 심사 및 현장심사 후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.

 

 

 

 

 

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양산해 씨는 1980년부터 농촌지도자회를 시작해 현재까지 42년간 활동하면서 전국농촌지도자대회 유치 회원 역량강화 활동(1051500) 감귤경쟁력 강화(651,625) 농산물 직거래 소득창출(109) 등 조직 활성화 및 제주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으며, 농업인 권익 보호와 농촌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.

 

    ❍ 1980년 농촌지도자회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 20212월까지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이후 현재까지 제주도연합회장으로 모범적 활동을 하고 있다.

       - 69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를 제주에 유치하고 회원대회 및 영농강좌 연찬(508,500), 선진농업현장교육(25500), 간담회 및 토론회(301,500)를 개최해 농촌지도자의 역량을 높였다.

 

    ❍ 제주 생명산업인 감귤산업을 육성해 1조 원 달성에 힘쓰고 제주농업농촌 발전에도 기여했다.

       - 감귤간벌 실천 결의대회(152,500), 농촌지도자회원 간벌 추진(27.5ha), 간벌봉사활동(20500), 적과 및 안정생산직불봉사활동(301,100)을 추진하면서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조직위원으로 역할을 하며 감귤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.

 

    ❍ 지역 리더로 농업활동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으로 환경보전에 노력하고 어려운 이웃들과의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상생하며 성장하는 농촌을 키워냈다.

 

양산해 씨는 제주농촌이 어려운 상황에서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면서도 사명감과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제주 감귤산업 발전을 이끌어 내는 원동력으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.

 

김경아 인력교육팀장은 이번 수상으로 제주농업인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돼 자랑스럽다농업인지도자와 더불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다시 도약하는 제주농촌, 지속가능한 제주농촌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.

 

한편, 훈장 수여는 26일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열린 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서 진행됐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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